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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후반기 첫 경기 3안타로 반등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강력한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는 시즌 30번째 멀티히트이자 9번째 3안타 경기로, 타율을 0.302에서 0.307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반기 막판 7타수 무안타로 주춤했으나, 4일간의 휴식 후 조정을 거쳐 좋은 컨디션을 회복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 경기 3안타 이상은 6월 9일 이후 30경기 만으로, 시즌 최고 성적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팀도 7-0 완승을 거두며 후반기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정후의 활약은 MLB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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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이정후, 후반기 첫 경기부터 3안타 …시즌 30호 멀티히트박경은 선임기자 king@kyunghyang.com
- 조선일보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산뜻한 후반기 출발...시애틀전서 3안타성진혁 기자
- 중앙일보SF 이정후, 후반기 3안타로 출발…타율은 0.307로 상승고봉준(ko.bongjun@joongang.co.kr)
- 이투데이이정후, MLB 후반기 첫 경기부터 3안타…시즌 30호 ‘멀티히트’박민석
- 조선일보이정후, 후반기 첫 경기부터 3안타 ‘쾅’... 시즌 9호 3안타 이상 경기강우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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