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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폭발로 중동 긴장 고조
18일(현지시간) 한밤중 호르무즈 해협 남부에서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성명을 인용해, 유조선들이 기뢰 매설 구역을 통과하던 중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IRGC는 이번 사건이 미국 정보기관의 기만에 의해 발생했다며 미국을 비난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략적 요충지로, 7일간 이어진 미-이란 간 무력 충돌과 맞물려 지역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현재 사고 원인 및 피해 규모는 추가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국제 해상 안전 및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세계일보美, 이란 민간시설로 공습확대…이란, 걸프전역 미군자산에 맞불
- 전남일보미·이란 호르무즈 무력 충돌 일주일째 격화…공습·반격 전방위 확산박선강 ·연합뉴스
- 세계일보미국-이란, 무력 충돌 엿새째… 유가發 인플레 우려도 재점화김범수
- 아시아경제美, 이란 공항·철도 등 민간시설까지 공습…이란은 걸프 미군자산 공격최서윤
- 헤럴드경제美 공습 확대에 이란 긴장 최고조…“트럼프 죽인다” 보복 여론도고승희
- 세계일보이란 “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폭발”…美 “거짓 주장”박윤희
- 아주경제이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2척 폭발"…중동 긴장감 고조오주석
- 한국일보이란 "호르무즈해협서 유조선 2척 피격"...美 "거짓주장"손효숙
- 세계일보이란 "호르무즈서 유조선 두척 폭발"…'기뢰 구역 통과' 주장
- 중앙일보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폭발…이란 “美에 속아 위험 구역 진입”고성표(muze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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