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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속보: 수도권·대구·경북
밤사이 호우특보 지역인 수도권과 대구·경북에 많은 비가 내리며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 포천 캠핑장 이용객들이 일시적으로 고립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으며, 파주시 교하동에서는 도로 침수로 차량 통행이 위협받았다. 대구·경북 지역은 18일 오전 7시 기준 대구 116.8mm, 경산 110.5mm, 김천 107.5mm 등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며 도로 침수가 다수 발생했다. 특히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는 17일 밤 10시 10분께 시간당 89mm의 폭우가 내려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이번 호우로 인해 차량 고립과 도로 통제 등 소동이 이어졌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안전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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