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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중호우 이후 교통 정상화·추가 강우 예보

18일 서울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가 오후에 잦아들며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의 통행이 재개되고 교통 상황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하며 서울시는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강서·은평·마포구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강우량으로 침수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누적 강수량은 최대 166㎜를 기록했다. 동부간선도로와 증산교 하부도로는 침수 피해로 인해 통제가 지속되었고, 120건 이상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다. 서울시는 시설 안전 점검과 배수 작업을 진행하며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 악화에 따라 시민들은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이 당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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