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5개 기사
가덕도 피습 사건, 배후세력 없이 단독범행으로 결론
경찰은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에서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의 6개월 재수사 결과, ‘배후세력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범행을 저지른 A씨가 2018년부터 극우 성향 유튜브 영상을 장기간 시청하며 편향된 정보를 수용한 것이 동기로 판단되었다. 국가정보원 법률특보였던 김상민 전 검사는 18cm 흉기를 ‘커터칼’로 축소한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이 사건 수사는 정부여당의 의혹 제기로 재조사가 진행되었으나, 결국 단독범행으로 마무리되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6일 TF 단장을 통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국정원 관계자 2명 등 총 3명을 검찰에 넘겼다. 이번 결론으로 사건 수사는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