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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5월 금리 동결 실기론 반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5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이 실기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당시 경제 상황을 판단하기에 충분한 데이터가 부족했으며, 중동 정세 등 불확실성이 커 금리 인상을 유보했다고 설명했다. 신 총재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상 실기론'에 대해 직접 반박하며, 당시에도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데이터 부족과 글로벌 불확실성이 신중한 결정의 근거였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내 경제 지표의 불확실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시장의 금리 정책 관련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은의 향후 금리 정책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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