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4개 기사
이재명 대통령, 백신 피해자 구제 및 공직 기강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질병관리청 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구제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동체 보건 유지를 위해 전원이 백신을 접종했으므로 피해 발생 시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같은 날 청와대에서 열린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는 일부 국무위원 및 공공기관장들이 자기 업무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도 높은 경고를 발표했다. 이는 국정 과제 추진 속도 향상을 위해 공직사회 기강을 다잡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대통령은 업무보고 시 기본 개요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발언들은 백신 피해에 대한 공동책임론과 함께 공직자들의 역할 인식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정부의 방향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