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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실 신설 및 김태원 비서관 임명
청와대는 16일 청년 문제 해결과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해 비서실장 직속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초대 비서관으로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의 김태원 이노레드 CEO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청년미래비서관실 신설 배경을 설명하며 청년의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원 신임 비서관은 1980년생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8년간 구글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층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청와대는 신설 조직을 통해 청년 고용, 주거, 교육 등 핵심 문제에 대한 혁신적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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