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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갈등 격화, 협상 압박과 군사 행동 지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 시한을 제시하지 않으면서도 조속한 합의를 압박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 외교부는 현재 협상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발전소·교량 등 민간 인프라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며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미군도 닷새째 호르무즈 일대 공습을 감행했으며, 낮 시간대 타격도 포함되어 있다. 이란 의회 갈리바프 의장은 이익 없는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거부 입장을 재확인하며 국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여전히 긴장 상태 속에서 합의 압박과 군사 행동 확대 가능성을 경고하며 대립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이란에 시한은 없다"...합의 불발 땐 민간시설 타격 재경고김경민 기자 (km@fnnews.com)
- 경향신문이란 “미국과 어떤 협상 계획도 없어···오직 국가 방어에 총력”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
- 중앙일보이란 협상단장 “이란에 이익 없으면 종전합의 지킬 이유 없어”김은빈(kim.eunbin@joongang.co.kr)
- 아주경제트럼프, 이란에 "데드라인 안 준다…제대로 행동하는 게 좋을 것"한영훈
- 중앙일보트럼프 “(공격) 데드라인 제시 않겠지만 이란 제대로 처신해야”고성표(muze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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