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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 수사기간 30일 연장 법안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기존 수사 기간은 24일까지였으나 내달 23일까지로 갱신됐다. 이번 연장은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의혹을 포함한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 의혹 수사를 위해 추진됐다. 국민의힘은 법사위 회의에 불참하며 반발했다. 이번 연장으로 특검 수사 기간은 세 번째로 연장되며, 장기화에 따른 예산 낭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법안은 향후 본회의 표결을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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