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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주, 민선 9기 투자 및 성장전략 발표
제천시는 인팩 이피엠과 10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 확대를 위한 공장 증설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최장돈 인팩 이피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경주시는 '포스트 APEC 시대'를 비전으로 선포하며 세계 10대 관광도시와 K-원자력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국제관광도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5일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해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대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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