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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대차 정보 통합으로 전세사기 예방 강화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협력해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는 임차인이 계약 전 여러 기관에 분산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등기부등본·임대인 신용정보 등 9개 기관 57종 정보를 연계한다. 14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명노준 주택실장, 김이탁 국토부 1차관, 최인호 HUG 사장, 부동산 플랫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사전 차단을 목표로 하며, 서울시 자체 전세사기 위험분석 서비스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다방·직방·한방·KB부동산·네이버페이부동산 등 민간 플랫폼이 참여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시스템은 임차인의 안전한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차 핵심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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