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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N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시대 개막
SK텔레콤이 AI-RAN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AI-RAN은 기지국이 통신 기능과 함께 AI 연산 자원까지 제공하는 기술로, 단말의 연산 부담을 줄이고 네트워크 성능을 개선한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의 '하이퍼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실증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AI-RAN 선도망 구축 및 피지컬 AI 서비스 개발을 진행한다. 이 기술은 조선·석유화학 등 고위험 산업 현장에서 로봇 운용을 위한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AI-RAN은 'AI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 기반 기술로,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검증을 통해 실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SK텔레콤과 KT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통신 인프라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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