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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경선 '선호투표제' 도입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당대표 경선 시 '선호투표제' 도입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결선투표 시 유권자의 선호도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당규 개정을 통해 명문화되었다. 반면 '청년최고위원 분리 선출제' 도입안은 부결되어 추가 논의가 필요해졌다. 이 결정에 반발한 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사퇴를 선언하며 당내 갈등이 표면화되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당규 개정과 청년최고위원 선출 방식 부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8·17 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 간 의견 차이를 드러내는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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