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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 개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드라마는 2011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으며,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두려워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코미디와 액션 요소가 결합된 다채로운 스토리로 원작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18일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주말극 시청률 경쟁에서 박은빈의 연기와 독창적인 장르 결합으로 승부를 걸었다. 귀신을 소재로 한 오싹함과 로맨스의 설렘을 동시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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