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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방송인 박나래(41)씨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씨와 모친, 관련 법인을 미등록 1인 기획사 운영 혐의로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현행법상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 문제되었다. 경찰은 추가로 특수폭행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도 박씨를 송치했으며, 이는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과 관련이 있다. 박나래 전 매니저는 법적 대응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다. 해당 사건은 현재 검찰 조사 단계에 있으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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