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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각 임박

이재명 대통령이 1998년 3억 6,000만원에 매입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1단지 아파트 매각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수일 내 계약 완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국무회의에서 '초고가 주택 기준' 토론 중 '나는 이제 집이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아파트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28년간 보유된 부동산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세제 정상화와 관련해 '집값 잡으려고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형평성 있는 조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야당의 '세금 인상으로 집값 통제'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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