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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메이저 대회 우승
유해란은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는 브룩 핸더슨과 동점 상황을 맞았으나 연장 첫 홀에서 짜릿한 버디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는 한국 선수로서는 13년 만에 LPGA 메이저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는 기록이다. 유해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시즌의 네 번째 메이저 대회로, 그녀의 우승은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성과는 유해란의 커리어에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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