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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급여 수급자 10만 명 돌파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10만3,9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이 38.8%에 달해 '아빠 육아휴직'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4개의 수급자 수는 총 20만 명에 육박하며, 이는 역대 최고 수치다. 이러한 결과는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전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의 확대된 활용을 반영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계속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육아휴직과 관련한 인식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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