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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 첫 발령 및 경북 AI 사업 성과
기상청은 12일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폭염중대경보를 처음 발령했다. 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되고,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최고 단계 경보다. 경산시와 포항시에는 즉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한편, 경북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AI 전환 사업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산업통상부의 '2026년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에 구미와 포항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어 지역 제조업의 AI 역량이 인정받았다. 포항 영일대 등 8개 해수욕장도 11일 개장하여 피서객 800여 명이 물놀이를 즐겼다. 이는 폭염과 피서, 산업 혁신 등 다양한 소식이 겹치는 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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