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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 활약한 나눔 올스타,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압승

2026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LG, KIA, 한화, NC, 키움)가 드림 올스타(SSG, 삼성, KT, 롯데, 두산)를 10대 2로 대승했다. 이 경기는 프로야구 역사와 함께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올스타전이었다. 한화 이글스의 신인 포수 허인서는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했다. 양 팀은 22안타를 합작하며 화끈한 타격전을 펼쳤고, 만원 관중 속에서 화려한 축제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KBO는 잠실의 레전드 박철순과 김용수 전 투수를 시구자로 초청해 마지막 무대를 더욱 빛냈다. 이번 승리는 나눔 올스타의 5년 연속 올스타전 우승을 이어간 의미 있는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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