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4개 기사
전국 폭염 특보 속 체감온도 33도 이상
12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경북 경산, 포항의 낮 최고 기온이 각각 34도, 37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폭염에 시달렸다. 강원 산간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는 폭염 특보가 유지되었고, 대구·경북과 서울·경기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 동남권(송파, 강남, 서초, 강동)과 서남권(강서, 관악, 양천, 구로, 동작)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효되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4일 늦은 기록이다. 전국 최고 기온은 경북 경주의 37.4도(비공식 경산 39.9도)를 기록했고, 최고 체감온도는 33도(경상권 35도)에 달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벳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