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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 안규백 장관 병적기록 공개 촉구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병적기록 공개와 관련해 강한 공세를 이어갔다. 한 의원은 11일 SNS를 통해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적혀 있는 것이냐'며 기록 공개를 거듭 촉구했다. 안 장관의 탈영 의혹과 관련해 31만 명 이상의 국민이 탄핵 청원을 진행 중인 가운데, 야당 의원들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한 의원은 '안 장관의 병적기록에 국방부 장관을 할 수 없을 만한 심각한 내용이 있을 것'이라며 국방부의 비공개 결정을 비판했다. 국방부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으나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한 의원은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 채 군 통수권 관련 주요 정책을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안 장관의 업무 수행 능력을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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