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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 주자들, 이재명 대통령 지지와 명심 경쟁 강화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이 11일 주말에도 전국 각지를 돌며 당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력과 정권 수호를 강조하며 당심 확보에 집중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경기 용인갑 지역위원회를 방문해 이 대통령과의 철학적 유대감과 국정 설계 경험을 강조하며 자신이 최고의 지원자임을 주장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고, 고(故) 이해찬 전 총리 묘역 참배를 통해 당의 통합 의지를 표명했다. 후보들은 지역 방문과 SNS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명심(明心) 경쟁'을 펼치며 당대표 선거 대비를 강화했다. 이번 경쟁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지지 기반 강화가 주요 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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