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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레전드들의 특별 시구
2026년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념해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들이 특별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두산의 박철순과 LG의 김용수가 영구결번 투수로서 함께 마운드에 오르며, 과거 호흡을 맞췄던 김경문 한화 감독과 김동수 서울고 감독이 포수 미트를 잡아 명장면을 재현한다. 이번 시구는 잠실야구장 역사를 빛낸 두 라이벌 팀이 하나 되어 진행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KBO는 이 행사를 통해 프로야구의 추억과 전통을 기리고자 한다. 시구자 4인은 2011년 시구 당시 호흡을 다시 한 번 맞추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은 잠실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로, 레전드들의 활약이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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