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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허가 비용 2억4천만 원 공개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의 비공개 결혼식 관련 비용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 측은 뉴욕시에 결혼식 행사 및 대응 목적으로 16만 달러(약 2억4000만 원)의 허가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비용은 미 웨딩업계에서 추정하는 총 결혼식 비용(최대 3000만 달러)의 극히 일부에 해당한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10일 기자회견에서 허가 비용이 행사 며칠 전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혼식은 21세기 들어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세기의 결혼식'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이 결혼식의 총비용은 수백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초호화 결혼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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