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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어준씨 발언 강력 비판

국민의힘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인 '장윤기 사건'을 두고 '1년에 몇 건씩 발생한다'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피해자 유가족의 아픔에 공감하지 않고 정파적 이익을 위해 비극을 악용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발언을 '금수와 같은 야만적 행태'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박 대변인은 강력 범죄 피해자를 향한 무감각한 태도가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남긴 중대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발언이 추가적 피해를 야기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인권 감수성을 상실한 발언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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