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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특별수사단 확대

경찰은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인 '장윤기 사건'의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는 수사 대상 증가와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확대에 따른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한 조치다. 특별수사단은 기존 27명에서 14명이 추가되어 총 41명으로 운영되며, 단장에는 오동욱 경무관이 임명되었다. 수사단은 장윤기 사건의 부실수사 및 유착 의혹 규명을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은 증거인멸 의도를 부인하며 '짐 정리 차원'이었다고 주장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수사 무마 의혹 속 조기 귀국해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특별수사단 확대를 통해 체계적이며 신속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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