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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IPO로 6조5천억 조달…세계 4위 D램 업체로 경쟁 가속화
중국내 1위 D램 업체인 CXMT(창신메모리)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IPO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295억 위안(약 6조5천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며, 이 자금은 생산라인 기술 업그레이드와 D램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CXMT는 1분기 기준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 7.6%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AI 메모리 수요 증가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을 주요 경쟁사로 공식화하며 추격 전략을 강화했다. 2016년 설립 이후 10년 만에 세계 4위 D램 업체로 도약한 CXMT는 IPO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IPO는 글로벌 D램 시장 구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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