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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우 피해와 선제적 대응
인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도로 침수와 고립 사고 등 비 피해가 발생했다. 9일 인천소방본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우 관련 신고 21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1건은 인명 구조 사례였다. 남동구 운연동에서는 6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 창고에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등 총 13건의 도로 침수와 5건의 배수 지원, 1건의 토사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 예방으로, 민형배 시장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하동군은 지난해 산불과 호우 피해 복구에 69억1600만원을 투입해 80% 공정률을 달성했으며, 피해 농가 62명에게 10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러한 사례들은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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