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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 부실 수사 보완 및 추가 범죄 혐의 적발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13일 홍성군 오관리의 한 상가에서 전 여자친구의 현재 남성 연인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사건을 인수한 후 A씨의 통화내역을 분석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해 추가 증거를 확보했다. 한편, 경기 분당경찰서는 남편을 독살한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 20일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60대 남편의 음식에 화학물질을 섞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딸을 잃은 후 신변을 비관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들은 장윤기 사건 이후 부각된 경찰 부실 수사 문제에 따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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