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4개 기사

포스코·KB국민은행, 공급망 금융 협력

포스코와 KB국민은행은 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K철강 공급망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양사는 연내 '포스코×KB 공급망 상생 패키지'를 출시하고, 철강 비즈니스 생태계 내 고객사들을 위한 '공급망 금융(Supply Chain Finance)'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포스코는 금융 리스크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고객사들과 불황 극복을 위한 상생 협력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강 공급망에 참여하는 중소 고객사들의 자금 순환 원활화를 목표로 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