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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5·18 폄훼 응원으로 재심 신청
서울 배재고 야구부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을 한 혐의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배재고는 재심 신청 마감일인 8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 재심 신청서는 교장 명의로 제출되었으며, 교직원들의 탄원서가 함께 제출되었다. 대한체육회는 이달 말 공정위 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재심의 결정까지 최소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배재고의 전국대회 참가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스포츠 경기 내 혐오 표현 및 역사 인식 문제를 다시 한번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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