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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루마니아·우크라이나와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계기로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방위산업 협력 확대를 논의하며, 단순 무기 수출에서 공동개발·생산 및 제3국 진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원자력 발전 분야 협력도 논의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했다. 이 대통령은 루마니아를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평가하며 교역 및 방위산업 분야의 진전을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회담을 갖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방안과 지역 평화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과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회담들은 한국의 유럽 국가들과의 협력을 다각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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