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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전 감독, 한국 국가대표팀 복귀 의사 표명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공석인 사령탑 자리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했다. 이는 7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다. 벤투 전 감독은 최근 친분이 있는 협회 내부 인사를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으나, 아직 전력강화위원회에 공식 서류가 접수되지는 않았다. 현재 국가대표팀 감독직은 홍명보 전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사임하면서 공석 상태이다. 벤투 전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알라이얀의 기적'을 이끈 경험이 있으며, 이번 복귀 추진에 대한 축구협회의 입장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협회는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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