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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임단협
대한항공과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하며 기본급 인상과 특별 공로금 지급을 결정했다. 이번 합의로 인한 기본급 인상은 총액 기준 2.5%이며, 통합의 성과를 나타내는 의미로서 200만원의 특별 공로금도 지급된다. 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조영남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임단협 합의를 통해 내부 결속을 다졌다. 한편, 같은 날 정부세종청사에서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12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노동계와 경영계의 최저임금 격차가 990원으로 좁혀진 상태로 추가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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