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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6차 수정안 제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을 진행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시간당 1만1천500원과 1만440원을 제안했다. 노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수정안을 냈으며, 이는 올해 최저임금에 비해 노동계는 11.4%, 경영계는 1.2% 상승한 수준이다. 4차 수정안에서는 노동계가 1만1450원, 경영계가 1만460원을 제시하며 양측 격차가 990원으로 줄었다. 최초 제시안에서 노동계는 1만2000원을, 경영계는 1만320원을 각각 인상 및 동결을 주장했었다. 이날 제시된 6차 수정안은 1만320원에서 노동계는 10.9%, 경영계는 1.4% 인상한 금액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계속해서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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