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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 재취업 지원 및 AI 실증사업 확대

경상북도는 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일자리편의점' 사업을 전역으로 확대했다. 경주·영주·칠곡에 3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총 6개 거점에서 일자리와 돌봄을 결합한 지원을 실시한다. 이는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온디바이스 AI 실증·확산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10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영주 생활안전 분야 실증에 이어 올해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교통·물류·도로 안전관리 등 산업 AI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AI가 생활안전 기술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단계로 확장된다. 경북도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으로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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