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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수출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및 수출바우처 지원 확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행사는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고환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3차 모집을 실시하며, 470억원 규모로 12,20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고환율 피해를 입은 수출기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기존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에도 추가 한도 지원이 허용된다. 특히 수출기업의 위험관리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부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여 수출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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