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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혁신 스타트업 투자 확대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의 성장 전반을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개최된 콘퍼런스에서 이 체계를 통해 창업 초기 발굴부터 후속 투자, 스케일업, 기업 공개(IPO)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90조원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추진하며 7조원을 혁신 기업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러한 금융 지원 모델은 기존의 단순 대출 중심에서 벗어나 스타트업 성장 단계마다 계열사가 역할을 지니는 형태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금융감독원과 네이버페이는 '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을 출범시켜 모험자본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낮추고자 한다. 이를 통해 벤처 캐피털, 증권사 등과 중소 벤처기업을 연결하고, 투자 대상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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