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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 폐지 주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 변동성을 증폭시킨다며 상장 폐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일 리밸런싱과 차익 실현 시도로 코스피 공포지수가 90.8까지 치솟은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한국은행도 해당 ETF의 시장 쏠림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안 의원은 현재 코스피가 카지노화되며 예측불가능한 '잡주' 취급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서 레버리지 ETF 규제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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