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5개 기사
트럼프, 악천후 속 독립기념일 행사 강행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독립기념일 겸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폭풍우로 중단됐다가 자신의 결정으로 재개되었다고 발표했다. 전날 워싱턴DC 내셔널몰에는 42만40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악천후로 행사 취소 및 대피령이 내려진 바 있다. 트럼프는 행사 재개 결정을 내렸으며, 일부 관람객들이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와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었다. 그는 악천후가 자신을 도운 것으로 해석하며,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평가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번 행사는 '미국에 바치는 헌사(Salute to America)'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트럼프는 연설 후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그의 결정은 정치적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행보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