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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정보 유출 및 5·18 조롱 논란

경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을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전달한 정황이 드러나 검찰이 관련 의혹을 조사 중이다. 장윤기 체포 후 수사 담당 경찰관이 압수수색 및 구속영장 신청 등 주요 정보를 휴대전화로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는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를 사용한 데 대해 광주제일고에 공식 사과했다. 이 사건으로 광주제일고에 폭발물 설치 위협 글이 게시되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또한,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 부당 개입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경찰이 내부 통제기구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장기간 방치한 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이관한 사실이 드러나 '뒷북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사건 모두 공권력의 적절성 문제가 제기되며 사회적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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