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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반도체 팹 입지 선정 투명성 촉구

추경호 대구시장은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 정책에 공감하면서 반도체 팹 입지 선정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대구·경북이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을 설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구·경북 방문을 제안하며 지역 기술력 확인을 강조했다. 한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대구가 312조 원 규모 투자 계획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6·3 지방선거의 정치적 선택 결과로 해석하며 지역 사회의 자성을 촉구했다. 홍 전 시장은 정부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서 대구가 소외되었다고 비판하며,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구가 투자 계획에서 제외된 것이 지난 지방선거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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