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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카카오, 폭염 정보 서비스 강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9월까지 '폭염 정보 알림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부산 지역 27개 도시대기측정소의 실시간 기온 자료를 활용해 시민에게 생활권별 폭염 상황을 알린다. 지난해 8~9월 시범 운영 후 올해에는 운영 기간을 7월로 앞당겼다. 한편, 카카오는 기상청과 '위험기상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 비즈보드, 카카오맵 등 플랫폼을 통해 기상청의 폭염 등 위험기상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영향 확대에 공동 대응한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도 주요 협력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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