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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개최국 3국이 모두 생존한 가운데, 아시아 팀은 32강에서 전멸했다. 16강 진출국 중 유럽 국가가 7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7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맞대결이 최대 빅매치로 예상된다. 콜롬비아는 가나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사상 첫 16강 진출을 달성했다. 토너먼트에서는 스페인-포르투갈, 브라질-노르웨이, 아르헨티나-이집트 등 우승 후보들의 정면 대결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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