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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벨기에 다이아몬드 업계서 초호화 금반지 선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벨기에 안트베르펜 다이아몬드 업계로부터 금반지를 선물 받았다. 이 반지는 다이아몬드 321개, 사파이어 56개, 에메랄드 13개, 루비 6개로 장식되어 있으며,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었다. 반지의 가치는 최대 3만 5000달러(약 5400만 원)로 추산된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반지는 빌 화이트 주벨기에 미국대사에게 전달되었으나 아직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해지지 않았다. 반지는 시계 크기이며, AWDC(안트베르펜 세계 다이아몬드 센터) 이지도르 뫼르셀 회장이 전달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반지가 아직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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