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4개 기사
이란 전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장례식 시작
이란은 이스라엘에 암살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엿새간 장례 일정을 시작했다.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대모살라 광장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추모객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요구하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당국은 하메네이의 시신이 안치된 유리관을 공개했으며, 관 위에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직계 후손임을 상징하는 검은 터번이 놓였다. 함께 사망한 가족들의 관도 함께 안치되었다.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장례식 참석 여부가 주목받았으나,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장례식은 현지시간 4일부터 진행되며, 추모객들과 이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