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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2차 사고로 운전자 2명 사망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 인근에서 2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숨졌다. 1차 사고로 냉동 탑차(5톤)가 갓길에 정차한 렉스턴 승용차를 추돌한 후, 사고 수습 중이던 탑차 운전자 A씨(39)와 승용차 운전자 B씨가 뒤따르던 8.5톤 화물차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는 오전 4시 47분께 강릉 방향 232㎞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두 운전자는 차량 밖으로 나와 사고 처리를 하던 중 변을 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고속도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다. 이번 사고는 야간 고속도로에서의 2차 사고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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