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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8% 기록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신청률이 98%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2차 신청 마감 결과 총 3540만3928명이 신청했으며, 이는 지급 대상자 3613만8987명 중 98%에 해당한다. 전체 지급액은 6조1123억 원이며, 1인당 평균 약 17만3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자 중 신용·체크카드 수령자가 2352만738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594만5683명)과 선불카드(528만1920명)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우선 포함됐다. 정부는 신청 기간 내 높은 참여율을 바탕으로 에너지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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